전작 『마케팅 설계자』를 통해 세일즈 퍼널 설계법을 알려준 러셀 브런슨의 두 번째 책. 일회성 구매자를 평생고객으로 만드는 평생고객 전환 시스템을 이야기한다. 판매자가 전문가가 되고 고객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전략으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한다.책의 저자를 맞히면, 출첵완료!
제임스 R. 해거티는 월스트리트 저널 부고 전문 기자다. 수많은 부고를 접하며, 삶과 죽음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는 부고만큼 좋은 형식이 없다고 깨달았다. 부고는 나를, 가족을, 주변인을 위해 꼭 써야 한다. 집필에 가장 적합한 사람은, 당연히 나 자신이다.책의 저자를 맞히면, 출첵완료!
작은 마을의 야산에 있는 ‘탱크’에서 기도를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소문이 퍼진다. 간절한 바람을 가진 이들이 기적의 체험을 위해 저마다 탱크로 향한다. 소설은 그들의 무거운 발걸음을 주목해 우리에게 비춘다. 심사위원 전원이 만장일치로 선정한 작품이자 김희재 작가의 첫 소설.책의 저자를 맞히면, 출첵완료!
세계적인 종교학자 카렌 암스트롱의 대표작.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을 중심으로 인간이 어떻게 신을 사유하고 상상해 왔는지 탐구한다. 고대 바빌로니아 신화에서부터 19세기 포이어바흐, 니체, 프로이트의 ‘무신론’에 이르기까지 인류사를 뒤흔든 신에 관한 다양한 견해를 살핀다.책의 저자를 맞히면, 출첵완료!
모두가 어렵다고 얘기했지만, 자신을 믿고 도전해 할리우드 배우의 꿈을 이룬 배우 헤이든 원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어 한 마디 못하던 그가 하루 2시간 매일 영어 공부에 몰입해 배역을 따내기까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과정을 통해 도전하는 이들에게 많은 용기를 준다.책의 저자를 맞히면, 출첵완료!
남편은 알츠하이머를 진단 받았고, 그가 삶을 더 잃기 전에 자신을 떠나게 도와달라고 한다면 선뜻 나설 수 있을까. 저자는 그 질문에 응했고, 스위스로 향했다. 애틋한 두 사람의 용기 있는 이별이 삶의 감사와 사랑의 절절함을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 책이다.책의 저자를 맞히면, 출첵완료!
트라우마란 주로 범죄, 재난처럼 끔찍한 사건을 겪고 느끼는 고통을 의미한다. 영국의 심리학자 맥 애럴은 이러한 빅 트라우마보다 스몰 트라우마가 더 큰 위험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스몰 트라우마를 겪는데, 의식하지 못할 뿐이다. 스몰 트라우마의 실체, 극복 방안을 알려주는 책.책의 저자를 맞히면, 출첵완료!
일본 사회파 미스터리 대표작가이자 『제노사이드』로 널리 알려진 다카노 가즈아키가 11년 만에 돌아왔다. 1994년 도쿄, 기자 마쓰다에게 심령 특집 기획이 맡겨진다. 헛소문 끝에 한 지하철역 건널목을 취재하면서 그는 뜻밖의 살인사건을 맞닥뜨리게 된다. 대가가 빚어낸 또 하나의 걸작.책의 저자를 맞히면, 출첵완료!
97년 IMF 외환 위기부터 40년 만의 인플레이션 충격까지.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친 네 가지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위기의 원인부터 사건의 영향까지 쉽게 들려준다. 막연한 불안감을 버리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보자.책의 저자를 맞히면, 출첵완료!
2023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백 년을 넘어 이어져 오는 중국 음식점 ‘황금성’에 숨겨져 있던 비밀이 지금 밝혀진다! 이민자에 대한 차별에 맞서는 주인공 소녀 메이지의 용기와, 혐오를 이겨 내는 사람들의 단단하고 따뜻한 다정함을 엮어 낸 가슴 뭉클한 수작.책의 저자를 맞히면, 출첵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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