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성적 다양성과 섹슈얼리티 연구의 분수령이자 최초의 백과사전. 과학계에서 통용되어온 이데올로기와 이로 인한 잘못된 해석을 비판한다. 정치적 메시지를 의도적으로 배제한 과학적 기록을 읽다 보면 동물 동성애가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받아들이고, 인간 중심의 편협한 시선을 깨닫게 될 것이다.책의 저자를 맞히면, 출첵완료!
강혜정의 첫 에세이. 톡톡 써낸 것처럼 자신 그대로가 담긴 글이 담긴 이 책에는 직접 찍은 사진들도 담겼다. 요동치는 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외롭다가도, 한없이 다정하고 익숙하다. 자신의 새장을 열고 나와 한 사람으로 날고자 하는 그에게서 나를 발견하게 되는 책.책의 저자를 맞히면, 출첵완료!
미미여사만이 쓸 수 있는 에도시대의 괴담 여행. 주머니 가게에서 손님들이 “이야기하고 버리고, 듣고 버리고” 규칙에 따라 누나를 위해 대신 저주받은 소년, 죽여도 죽지 않는 인간이 아닌 자 등 여러 괴담을 풀어놓는다. 시대를 막론하고 지켜야 할 것에 관한 작가의 통찰이 빛나는 역작.책의 저자를 맞히면, 출첵완료!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아홉칸집’ 주인의 이야기. 도시를 벗어나 목조주택을 지으며,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고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았다. 공간과 집이 주는 깊은 철학과 진정한 삶의 행복을 찾아가는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 보자.책의 저자를 맞히면, 출첵완료!
수많은 전문가가 인정하고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을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해 100억 자산의 사업가가 된 달천 정민우의 신간이다. 지난 12년간 치열한 부동산 시장에서 200여 건의 거래 중 단 한 번도 손해를 보지 않은 고수의 투자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온전히 담고 있다.책의 저자를 맞히면, 출첵완료!
『욕 좀 하는 이유나』 류재향 작가의 신작. 어른들이 금지하고 외면하는 작고 소중한 존재들의 ‘기타 등등’ 이야기를 담았다. 구름 관찰 동아리부터 물웅덩이 체험 동아리까지, 어른들의 잣대에 맞춘, 답답하고 뻔한 학교생활은 이제 그만! 이제는 어린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줄 때가 아닐까.책의 저자를 맞히면, 출첵완료!
『홍학의 자리』 정해연 작가가 특수 설정 스릴러로 돌아왔다. 어느 날부터 음식을 먹으면 타인의 죽음을 보게 된 한 남자. 죽음을 보지 않기 위해 고립된 삶을 살던 그의 앞에 죽음을 거래하는 ‘중개사’가 나타난다. 과연 그는 바라던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속도감이 넘치는 페이지터너.책의 저자를 맞히면, 출첵완료!
자기계발의 구루 웨인 다이어, 밥 프록터 등 성공 철학의 대가들이 인정하는 멘토 얼 나이팅게일의 대표작이다. 스물아홉 살 때 깨달은 성공의 비밀을 누구든 알기 쉽게 알려준다. 모든 성공은 생각에서 시작되며 목표를 가지고 실행해 나가면 어느새 성공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책의 저자를 맞히면, 출첵완료!
이성간 결혼으로 구성된 공동체를 가족이라 부른다. 1인 가구 증가, 다양해진 성 정체성 등으로 기존 가족 관념이 흔들리고 있다. 『선량한 차별주의자』의 저자 김지혜 교수는 『가족각본』에서 가족에 관한 고정관념을 추적하고 해체하며 다양해진 가족 형태를 보듬자고 제언한다.책의 저자를 맞히면, 출첵완료!
인상파, 야수파, 입체파를 넘나들며 본인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한 화가, 경쾌한 색채의 선율이 느껴지는 작가 라울 뒤피를 아트메신저 이소영 작가가 소개한다. 삶은 나에게 미소 짓지 않았으나, 나는 삶에 미소 지었다고 말하며, 기쁨을 그려낸 라울 뒤피의 삶과 예술은 그의 작품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긴다.책의 저자를 맞히면, 출첵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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