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5억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팀장 징역 35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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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회사 재무팀장으로 근무하며 15차례에 걸쳐 회사 계좌에서 본인 명의 증권 계좌로 2215억원을 이체한 뒤 주식 투자와 부동산·금괴 매입 등에 쓴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앞서 1, 2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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