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황준호 사장을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맞은 다올투자증권이 1분기 적자로 출발한 가운데 주가도... 주가 폭락의 틈새를 비집고 들어와 주식을 집중 매수해 보유 지분을 14% 넘긴 2대 주주(14.34%)가 등장한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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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로 출발한 황준호의 다올證, 앞으로도 ‘첩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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